드라마 ‘파수꾼’이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이시영의 건강미가 각광 받고 있다.
이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내얼굴은 너무나 별로지만 완주기념#고마워
두번째라그런지 이번 마라톤은 훨씬 덜힘들고 수월했어요#내년에도#모두화이팅????#나이키우먼스하프마라톤#prrc응원최고#prrc1936#감사합니다#우리NRG모두완주#NRG#최고” 라는 글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이시영은 운동복 차림으로 가볍게 달리고 있다.
이시영은 최근 나이키가 주관한 ‘나이키우먼스 하프 마라톤’에 참가해 완주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시영이 주연을 맡은 MBC 드라마 파수꾼은 5월 22일 밤 10시 첫방송 된다.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