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속 그녀는 청순한 화이트 원피스를 입은 채 화장기가 거의 없는 맑고 깨끗한 피부를 완벽하게 뽐냈다.
드라마 <질투의 화신> 촬영이 끝난 후 요즘 근황을 물었더니 현재 <팔로우미 8> 뷰티 프로그램의 MC로 맹활약하며 다양한 뷰티 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뷰티 공부도 열심히 하고 많은 제품들도 접해보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평상 시 몸매 관리 팁에 관한 질문에서 “시간 날 때마다 산책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최근에는 집에서 하는 홈트에 푹 빠져있죠. 아침엔 스트레칭, 밤엔 힙업과 복근을 강화하는 근력 운동 위주로 꾸준히 하고 있어요.”라고 답하며 그녀만의 특별한 운동 팁을 전하기도 했다.
더 많은 서지혜의 화보와 뷰티 팁은 <코스모폴리탄> 6월호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