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이라크, 석유 감산 연장에 동참

자바르 알루아비(오른쪽) 이라크 석유장관이 22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칼리드 알팔리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장관과 함께 이라크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9개월 감산 연장에 동의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라크의 동참으로 25일 OPEC 정기회의에서 산유국들이 감산 연장에 합의할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관측된다.  /바그다드=AFP연합뉴스자바르 알루아비(오른쪽) 이라크 석유장관이 22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칼리드 알팔리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장관과 함께 이라크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9개월 감산 연장에 동의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라크의 동참으로 25일 OPEC 정기회의에서 산유국들이 감산 연장에 합의할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관측된다. /바그다드=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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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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