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푸틴-두테르테, 악수로 협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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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 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과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두 정상은 이날 대규모 무기거래 및 테러 대응전략, 경제협력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두테르테 대통령은 러시아 순방 도중에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를 추종하는 반군 마우테과 교전이 발생한 남부 민나다오섬에 최소 60일간의 계엄령을 선포했다. 민나다오의 작은 도시 마라위는 마우테에 점령당해 현재 정부군의 탈환 작전이 펼쳐지고 있다. 그는 푸틴 대통령에게도 “필리핀은 IS 등 테러와 싸우기 위해 현대화된 무기가 더 필요하다”며 러시아와의 무기 거래를 확대할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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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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