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서울포럼 2017]한국 찾은 러스 소장 “AI는 기술적 한계 있지만 인간 가능성은 무궁무진”

다니엘라 러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컴퓨터 과학 및 인공지능연구소(CSAIL) 소장이 23일 오후 2017 서울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인청공항을 통해 입국해 인사하고 있다.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AI)·로보틱스 전문가인 러스 소장은 ‘The Next Korea:Soft Infra for Next Engin(미래 한국:차세대 성장엔진을 위한 소프트 인프라)’을 주제로 열리는 서울포럼에서 기조강연을 할 예정이다. 러스 소장은 입국 인터뷰에서 “AI는 기술적 한계가 있지만 인간의 가능성은 무한하다”며 “중요한 것은 인류가 도구로서 AI를 잘 활다니엘라 러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컴퓨터 과학 및 인공지능연구소(CSAIL) 소장이 23일 오후 2017 서울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인청공항을 통해 입국해 인사하고 있다.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AI)·로보틱스 전문가인 러스 소장은 ‘The Next Korea:Soft Infra for Next Engin(미래 한국:차세대 성장엔진을 위한 소프트 인프라)’을 주제로 열리는 서울포럼에서 기조강연을 할 예정이다. 러스 소장은 입국 인터뷰에서 “AI는 기술적 한계가 있지만 인간의 가능성은 무한하다”며 “중요한 것은 인류가 도구로서 AI를 잘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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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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