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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럼 2017]데틀레프 쥘케 “4차 산업혁명 노동자 재교육이 가장 중요”
입력2017.05.25 14:48:36
수정
2017.05.25 15:00:29
신라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포럼 2017 마지막날인 25일 세션2 강연자로 참석한 데틀레프 쥘케 독일 연방인공지능연구소(DFKI) 소장이 4차산업시대의 법 규제혁신에 대해서 강연을 하고 있다. 쥘케 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일자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노동자를 위한 재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호재기자.
- 이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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