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된 업체는 트루자임(발효세정제·화장품), 이엠텍(의료용 부목·보조기), 에스이(스마트 안전 헤드랜턴 및 밴드·관리자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엔스푼즈(빅데이터 분석기반 반려동물 맞춤 플랫폼), 페달링(과외 매칭 시스템), 명진오토메이션(자동화 제어반 제작·자동화 프로그램 개발), 청호이엔지(볼트체결 장치) 등이다.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지역 전문가를 통한 멘토링 지원과 함께 업체당 최대 3,000만원의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유망 중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지승기자 jjs@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