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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메모리얼데이...트럼프, 희생장병 아들과 하이파이브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열린 ‘메모리얼데이’ 기념식에 참석해 희생 장병의 아들인 여덟 살짜리 크리스천 제이컵스(가운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념식 연설에서 “희생 장병은 신이 우리에게 보낸 천사였다”며 “그들은 신이 부르기 전까지 여기 잠시 머물렀지만 그들이 남긴 업적은 영원할 것”이라고 애도했다.        /알링턴=AP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열린 ‘메모리얼데이’ 기념식에 참석해 희생 장병의 아들인 여덟 살짜리 크리스천 제이컵스(가운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념식 연설에서 “희생 장병은 신이 우리에게 보낸 천사였다”며 “그들은 신이 부르기 전까지 여기 잠시 머물렀지만 그들이 남긴 업적은 영원할 것”이라고 애도했다. /알링턴=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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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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