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스팅어 1호차 주인공은 현역 카레이서

김창식(앞줄 오른쪽) 기아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이 29일 서울 테헤란로 지점에서 현역 카레이서이자 레이싱카 제작을 담당하는 ‘KMSA 모터스포츠’ 최정원(〃 왼쪽) 대표에게 ‘스팅어’ 1호차를 전달하고 있다. 기아차는 고성능차에 대한 이해가 깊고 주행 성능을 중시하는 최씨가 스팅어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1호차 주인공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스팅어 최상위 트림인 ‘3.3 터보 GT’ 모델을 선택했다. /사진제공=기아차김창식(앞줄 오른쪽) 기아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이 29일 서울 테헤란로 지점에서 현역 카레이서이자 레이싱카 제작을 담당하는 ‘KMSA 모터스포츠’ 최정원(〃 왼쪽) 대표에게 ‘스팅어’ 1호차를 전달하고 있다. 기아차는 고성능차에 대한 이해가 깊고 주행 성능을 중시하는 최씨가 스팅어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1호차 주인공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스팅어 최상위 트림인 ‘3.3 터보 GT’ 모델을 선택했다. /사진제공=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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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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