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의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오토그래프 콜렉션과 제휴한 더 플라자는 1달 이상 빨리 찾아온 여름을 맞이해 도심 속 특급호텔에서 럭셔리한 휴식과 다양한 혜택이 한 번에 제공되는 ‘테이스티&트래블 (Taste&Travel) 패키지’를 오는 6월 1일부터 7월 9일까지 얼리 서머 패키지로 선보인다.
테이스티&트래블 패키지는 ‘도심 속 특급호텔에서 미리 즐기는 나만의 럭셔리한 여름 휴가’를 부제로, 이른 여름 도심 속 럭셔리한 휴식을 원하는 고객의 성향을 고려해 다양한 혜택을 추가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은 서울 도심의 초 여름 정취가 한눈에 펼쳐지는 스타일리시한 객실에서의 편안한 하룻밤은 물론 네덜란드 출신 론 반 데 보센 수석 파티시에가 직접 구성한 특별한 여름 디저트를 더라운지에서 즐길 수 있다. 영국의 명품 뷰티 브랜드인 몰튼 브라운의 트래블 세트와 올데이 다이닝&뷔페 레스토랑 세븐스퀘어에서의 조식(2인)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몰튼 브라운은 더 플라자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 뷰티 브랜드로, 남성과 여성 고객 모두에게 럭셔리한 기풍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도심의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더 플라자휘트니스클럽의 수영장 및 체련장 무료 이용, 메리어트 리워즈 포인트 적립, 레스토랑 10% 할인, 덕수궁 입장권(2매) 등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도심 속 특급호텔에서의 남들보다 조금 이른 여름휴가를 즐기고 싶은 고객을 위해 준비한 테이스티&트래블 패키지 가격은 22만 원부터(상기 금액 세금 및 봉사료 별도 / 2인 1실 1박 기준). 국민카드 우수고객이 국민카드로 결제 진행 시 35% 할인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