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루트리, 자외선 강력차단 황칠나무 ‘천연 선크림’ 출시

자외선 차단 최대 등급인 SPF50+/PA++++적용

서울 선정릉 공원에서 모델들이 루트리 선크림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KT CS서울 선정릉 공원에서 모델들이 루트리 선크림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KT CS


천연 유기농 화장품 루트리(rootree)가 제주 황칠나무 성분을 함유해 4계절 내내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하는 ‘모비테라피 유브이 선크림’을 1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자외선 차단 지수 최대 등급인 SPF 50+/PA++++로 업그레이드돼 UVA(장파)와 UVB(단파)를 빈틈없이 차단한다.

예로부터 약초로 쓰이던 황칠나무 추출물이 주요성분이며 피부에는 순하고 자외선에는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을 갖고 있어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밝혀줘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으로도 4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 수분 베이스 제형으로 수시로 덧발라도 백탁 현상이나 끈적임이 없는 것도 강점이다.

관련기사



루트리는 전국 롯데마트내 유기농 컨셉스토어 ‘해빗(Hav’eat)’ 매장 18곳에서 선크림 출시기념 50% 할인 이벤트를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KT 모바일 전자지갑 CLiP에서 할인쿠폰을 다운로드해 루트리 홈페이지(www.rootree.co.kr)에서 구매하면 전 품목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7월 26일까지 구매할 수 있고 스타벅스 교환권도 증정한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박희윤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