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 씨가 ‘무한도전’ 출연 소감을 밝혔다.
3일 한수민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 급작스럽게 촬영하게되서 당황스러웠지만 너무너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무한도전 #박명수 #한수민 #별 #하하 #유재석 #정준하 #양세형 #infinitechalleng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수민 씨가 하하의 아내 가수 별, 남편 박명수와 함께 ‘무한도전’에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수민 씨는 40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 씨는 이날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깜짝 출연해 화제가 됐다.
[사진=한수민씨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