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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갑작스러운 충격 고백 “제가 아무리 주지훈씨 여자친구라 해도…대마초 권유 넘어갈 뻔”

가인, 갑작스러운 충격 고백 “제가 아무리 주지훈씨 여자친구라 해도…대마초 권유 넘어갈 뻔”가인, 갑작스러운 충격 고백 “제가 아무리 주지훈씨 여자친구라 해도…대마초 권유 넘어갈 뻔”




가인이 지인과의 충격적인 대화 내용을 공개하면서 “네. 저는 모두가 아시겠지만 전직 약쟁이 여자친구입니다. (물론 지금은 제가 알기론 받을 벌을 다 받고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사람입니다)”라고 말했다.


가인은 그러면서 “근데 제가 아무리 주지훈씨 여자친구라 해도 주지훈씨 친구인 박정욱씨가 제에게 떨을 권유하더군요. 네 사실 살짝 넘어갈 뻔 했죠. 정신이안 좋았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저는 누구보다 떳떳하게 살았으며 앞으로도 합법이 될 때까지 대마초따위”라는 글을 덧붙이며 “이미 합법적 모르핀 투여 중이니깐 너희들도 억울하면 피고 감옥에가든 미친듯이 아파서 모르핀을 하든 해라. 나한테 대마초 권유하지 말라”라며 경고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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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인이 공개한 사진에는 그가 인스타그램에 글로 표현한 대화 내용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 = SNS]

/서경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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