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와의 인터뷰'...톰 크루즈 미모 '최전성기' 시절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뱀파이어와의 인터뷰(감독 닐조던)‘은 1994년도에 나온 동명의 소설 원작 작품으로 오늘날까지도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영화다. 젊은 시절의 브래드 피트, 톰 크루즈가 ’캐스팅 되어 그들의 미모를 한껏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특히 장점으로 꼽힌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200년간 살아온 뱀파이어 루이(브래드 피트 분)를 라디오 방송 작가(크리스찬 슬레이터 분)가 인터뷰 하면서, 그가 어떻게 뱀파이어가 되어 200년 간 살아왔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누리꾼들은 “뱀파이어물 중 최고의 작품. 매혹적이고 광기 어린, 그러나 고독한 레스타트를 잊을 수 없다.”,“톰 크루즈의 연기와 미모는 거의 최면적인 수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뱀파이어와의 인터뷰 포스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