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등용문 ‘학교 2017’에서 주목해야할 또 한 명의 차세대 스타 하승리의 성장과정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아역배우 출신인 하승리는 1995년생로 5살이던 1999년 드라마 ‘청춘의 덫’을 통해 연예계에 입문했다. 하승리는 아직 20대 초반의 나이지만, 어느덧 데뷔 19년차인 것.
어린 시절부터 한결같은 미모를 지켜온 하승리는 탄탄한 연기력까지 쌓아나가며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왔다. 그동안 출연한 드라마와 영화만 수십 편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따.
이처럼 한길을 걸어온 하승리는 캐스팅부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학교 2017’에 합류하게 됐다. ‘학교 2017’이 낳을 차세대 스타 후보군 중에서도 단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
이미 온라인에서는 하승리의 아역배우 시절 모습과 최근 모습을 비교하며 빼어난 미모를 향한 감탄이 그치지 않고 있다.
‘학교 2017’의 하승리가 새로운 도약에 나설 수 있을지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