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손하가 자신의 SNS계정을 돌연 비공개로 전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가족과 일상 등을 공개해 왔던 윤손하는 SNS를 비공개로 전환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그동안 윤손하의 SNS에는 ‘최고의 한방’에 관련된 사진을 게재하거나 육아에 대한 언급이 게재되어 왔다.
일각에서는 윤손하의 아들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원인이 됐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윤손하 측은 아직 별다른 언급을 내놓고 있지 않다.
한편 과거 기자회견에서 윤손하는 “외국에 있으면 애국자가 되는 것은 당연하다”, “일본은 과거의 역사도 있고 무섭다” 등 이전부터 한국과 일본의 역사에 대한 발언을 해온 바 있다.
[사진 = 윤손하 SNS]
/서경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