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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기획’ 치명적 유혹 ‘마약’, 폐해와 단속·재활치료 현장 취재

‘월요기획’ 치명적 유혹 ‘마약’, 폐해와 단속·재활치료 현장 취재




19일 방송되는 KBS1 ‘월요기회’에서는 ‘치명적 유혹, 마약 - 1편 가까이 다가온 마약’ 편이 전파를 탄다.

신종마약이 온다 필로폰으로 대표되던 과거의 마약이 변하고 있다.


허브담배, 얼음, 도리도리 등 친근한 이름으로 다이어트약, 성기능강화제 등의 가면을 쓰고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온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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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움직임도 달라졌다. 과거 처벌 중심의 마약 사범 정책은 최근 재활치료 중심으로 바뀌어가고 있으며, 식약처는 신종마약에 대처하기 위해서 임시 마약 지정제를 도입했다.

날로 심각해지는 마약의 폐해를 국내 마약 단속, 재활치료 현장 취재와 프랑스와 벨기에의 사례를 동해 알아본다.

[사진=KBS1 ‘월요기획’ 홈페이지 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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