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회원으로 가입한 회사는 국제자산운용·수성자산운용·지브이에이자산운용·켄달스퀘어자산운용·쿼터백자산운용·티엘자산운용 등 6곳이다.
금투협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부여 받음과 동시에 협회의 각종 회의체에 참여해 시장과 산업 전반에 대한 법령·제도 개선과 규제 완화 등과 관련하여 적극적으로 의견을 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또 홍보, 공시·통계, 광고·약관 심사, 전문인력의 등록·관리 등에 대한 업무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금융투자교육원의 강의 수강과 시설 이용에 할인 혜택도 받게 된다.
오늘 6개사의 정회원 가입으로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원사는 총 361개사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