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유럽서 베일벗은 기아차 첫 소형 SUV '스토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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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토닉’이 베일을 벗었다. 기아차 유럽판매법인은 20일(현재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유럽 주요25개국 기자단 및 오피니언 리더 600여명이 모인 미디어 프리뷰 행사에서 ‘스토닉’의 실차를 처음 공개했다. 외관은 다이내믹한 실루엣과 볼륨감의 조화로 민첩한 느낌을 준 것이 특징이다. 실내 디자인은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감성미와 실용성을 강조했다. 기아차는 이달 말 국내에서도 스토닉을 공개하고 7월 중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사진제공=기아차기아자동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토닉’이 베일을 벗었다. 기아차 유럽판매법인은 20일(현재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유럽 주요25개국 기자단 및 오피니언 리더 600여명이 모인 미디어 프리뷰 행사에서 ‘스토닉’의 실차를 처음 공개했다. 외관은 다이내믹한 실루엣과 볼륨감의 조화로 민첩한 느낌을 준 것이 특징이다. 실내 디자인은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감성미와 실용성을 강조했다. 기아차는 이달 말 국내에서도 스토닉을 공개하고 7월 중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사진제공=기아차




조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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