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피겨여왕’ 김연아가 ‘올림픽 데이’를 맞아 평창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제작한 온라인 붐업 캠페인 영상에서 생활 속 스포츠 활동을 설명하고 있다. 올림픽 데이는 근대 올림픽이 처음 열린 1894년 6월23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사진제공=평창올림픽조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