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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통일총리' 콜 첫 유럽연합장 엄수
입력2017.07.02 16:51:08
수정
2017.07.02 16:51:08
지난달 16일(현지시간) 87세 나이로 작고한 독일 ‘통일총리’ 헬무트 콜의 장례식이 1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소재 유럽의회에서 엄수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클로드 융커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도날트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안토니오 타이아니 유럽의회 의장이 조문객들을 맞았다. /스트라스부르=타스연합뉴스
- 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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