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인 퓨쳐켐(220100)이 성수동의 토지·건물을 47억8,088만7,000원에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 총액의 14.44%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연구소 통합과 확장 이전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