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이 OCN 주말드라마 ‘듀얼’에서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그의 SNS 사진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양세종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양세종 #굳피플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양세종이 댄디한 흰색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양세종의 높은 콧대와, 날렵한 턱선, 쌍커풀 없는 눈 등 수려한 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고정됐다.
한편, 양세종은 데뷔한지 채 1년도 되지 않은 신인으로, ‘듀얼’이 세번째 작품으로 알려졌다. 그는 ‘듀얼’에서 매회마다 일취월장하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듀얼’은 선과 악으로 나뉜 두 명의 복제 인간과 딸을 납치당한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복제인간 추격 스릴러물이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20분에 시청할 수 있다.
[사진=양세종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