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관계자는 4일 오전 서경스타에 “‘삼시세끼 어촌편4’이 7월 셋째주 득량도에서 2박 3일 촬영에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삼시세끼 어촌편4’는 현재 금요일 오후 9시50분 방송되는 ‘알쓸신잡’ 후속으로 8월중 방송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삼시세끼’는 낯선 지역에서 삼시세끼를 직접 만들어 먹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어촌편은 섬을 배경으로 한다.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3’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서진, 윤균상, 에릭이 시즌4에서도 활약할 예정이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