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턱스 클럽'의 임성은이 SBS '불타는 청춘'에 새롭게 합류하는 가운데 과거 그의 대저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임성은은 최근 '사람이 좋다'에서 필리핀 호화 대저택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는데, 테라스에서는 보라카이 바다를 볼 수 있는 호화로운 2층짜리 전원주택에 많은 네티즌이 부러움을 표현 하기도 했다.
한편 전 남편과 현지에서 2천여 평 규모의 스파를 운영한 임성은은 지난 2004년 6살 연하 남편 송진우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사람이 좋다]
/서경스타 김경민 기자 kkm261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