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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덤벼! 다 받아줄게






폴란드의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1차전에서 세르비아 옐레나 얀코비치의 공을 쫓아가 받아치고 있다. 세계 10위 라드반스카가 2대0으로 승리했다. 남자부 로저 페더러와 노바크 조코비치가 나란히 기권승으로 2회전에 진출한 가운데 페더러는 윔블던 남자단식 통산 85번째 승리로 대회 최다승 기록을 세웠다. /런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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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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