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의 친언니 김연정이 웹드라마 출연 소식을 전했다.
5일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측은 한 매체(티브이데일리)에 “김연정 씨가 출연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김유정의 친언니인 김연정은 ‘좋은 아침’ ‘해피투게더’ 등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번에 웹드라마 찍는다는 김유정 친언니’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김유정과 쌍둥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닮은 미모의 친언니 김연정 씨의 모습이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제공]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