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슛돌이’ 지승준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11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7’에서는 폭풍 성장한 스타베이비 순위 발표가 전파를 탔다.
이날 ‘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했던 지승준은 2위에 올랐다.
지승준은 2005년 ‘날아라 슛돌이’ 출연 당시 유치원생이었음에도 훈훈한 외모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승준은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고 19살이 된 현재 캐나다의 한 대학교에 입학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지승준은 몰라보게 훤칠해진 키와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폭풍 성장 스타베이비 1위는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차지했다.
[사진=tvN ‘명단공개2017’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