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세정, 김정현, 장동윤, 한주완, 한선화, 설인아, 박세완, 서지훈, 로운 그리고 연출을 맡은 박진석 PD가 참석했다.
스타 배우 등용문이라 불리는 ‘학교’의 7번째 시리즈 주인공을 맡아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하게 된 김세정은 웹툰 특기생으로 명문대 진학을 꿈꾸는 해맑은 긍정의 아이콘 라은호 역을 맡았다.
‘학교 2017’은 KBS2 ‘학교’ 시리즈의 2017년 버전으로, 학생들이 겪는 솔직하고 다양한 감성을 담아낼 청소년 드라마. 이름 대신 등급이 먼저인 학교, 학교에서 나간다고 바뀌지 않을 것 같은 세상을 향한 통쾌한 이단옆차기를 그릴 예정이다.
‘오늘도 꽃미모’ 김세정, 환한 미소로 등장!
‘학교 2017’ 주연배우로 왔어요~
‘라은호 역을 맡은 김세정입니다’
‘이래서 갓세정’ 입덕 유발하는 러블리 하트
‘학교 2017’로 본격적인 연기에 도전!
교복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청량한 매력!
“현장에서 빠르게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웹툰 작가 지망생의 고뇌
즉흥 연기마저 깜찍!
잘 어울리는 파란 리본
“라은호 캐릭터 자체가 원래 제 성격과 비슷해요”
“연기에 처음 도전하는 만큼 현장에서 도전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도전하고 얻어가려 했어요”
박진석PD 향한 ‘아이돌 김세정’ 캐스팅에 관한 취재진의 질문...‘감독님 질문 들어왔어요’
박진석PD, “ 아이돌이지만 신인배우라 생각하고 작업하고 있어요”
‘얼굴에 열이 오르네’
틈틈이 머리를 정리하는 ‘여배우 김세정’
스타 등용문 ‘학교 2017’의 200대1 경쟁률을 뚫은 신인 배우
‘마이크는 조심히 내려놓고’
수줍은 미소로 퇴장!/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