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는 6.6%, 5.9%(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보다 2.2%, 2.8%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1위는 여전히 굳건하게 지켜냈다.
이날 방송은 MBC 새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에 출연하는 최민수, 조태관, 이소연, 황승언이 게스트로 참여한 가운데, 작품과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추적 60분’은 2.1%, SBS ‘남사친 여사친’은 3.0%를 기록했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