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대교 Speaking, 대학생 서포터즈 8기 모집



대교 Speaking은 외국인 선생님과 영어·중국어·일본어 전화수업을 무료로 학습할 수 있는 ‘대학생 서포터즈 8기’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외국어 학습에 관심이 있으며 블로그 등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발히 운영하는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활동 기간은 오는 8월부터 3개월이며 학습 후기를 공유하고 수업과 관련된 미션을 수행하는 등 개인 SNS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서포터즈에게는 영어와 중국어·일본어 전화수업이 주 2회 무료로 제공되고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포상을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학생은 23일까지 개인 SNS에 서포터즈 모집 게시글을 공유한 뒤 대교 Speaking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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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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