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조석래·조현준 부자, 각각 효성 주식 1만여주 장내매수

14일 효성(004800)은 조현준 효성 회장이 보통주 1만1,060주를, 조석래 효성 전 회장이 1만1,811주를 각각 장내매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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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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