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케이(078860)컴퍼니가 연예인 매니지먼트 회사인 빌리프엔터테인먼트 지분 100%(200주) 90억원에 인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업 영역 확대와 경영상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