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인 엔에스엔(031860)이 박충민·한동윤 공동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박양근 전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