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수해 복구 '구슬땀'






17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에서 수해 복구 작업에 참가한 육군 제32보병사단 관계자들이 산더미 같은 진흙을 걷어내고 있다. 지난주 말 중부지방을 강타한 폭우로 청주에서 2명이 산사태로 매몰돼 사망하고 또 다른 4명이 보은(1명)·상주(1명)·괴산(2명)에서 실종되는 등 모두 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천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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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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