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노’ 관계자는 “윤지민, 권해성 부부만의 건강한 매력이 ‘아우노’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기용했으며 앞으로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모델로 선정한 이유를 전했다. 특히 윤지민, 권해성 부부는 여전히 연인 같은 유쾌한 모습으로 리얼하고 재치 있는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우노 그라노’는 통현미를 특수 공법을 통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설탕 대신 사탕수수를 그대로 활용한 영양만점 시리얼 제품이다. 자연 그대로의 ‘진짜 먹거리’를 추구하는 ‘아우노’가 2년간의 연구 끝에 탄생시킨 ‘아우노 그라노’는 추석 시즌을 전후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윤지민은 오는 10월 네이버 TV캐스트에서 방영 예정인 웹 드라마 ‘나의 아름다운 신분세탁소’ 촬영에 한창이다.
/서경스타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