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의 여동생 휘트니 라우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인스타그램을 통해 헨리는 “my sister visited me in korea! 여동생이 오빠 보러 왔지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헨리는 여동생 휘트니 라우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헨리 여동생은 오빠와 닮은 듯한 매력을 풍기며 긴 생머리와 청순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헨리의 여동생인 휘트니 라우는 캐나다 명문 토론토대(UT)에서 경영학(Management)과 프랑스어를 전공했으며 중국어와 영어, 프랑스어 등을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헨리는 지난 18일 방송된 Mnet ‘눈덩이 프로젝트’ 3회에 출연해 윤종신이 악기의 신이라 자부하는 하림과 연주 대결을 진행했다.
[사진=헨리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