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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보며 호텔에서 회의” 홍대 포레스트 비즈니스 센터



날씨가 좋아지면서 홍대입구역 3번 출구 앞은 연일 사람으로 붐빈다. 경의선숲길 일명 ‘연트럴파크’에서 삼삼오오 모여 자연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 덕이다.

이러한 공원조망을 바라보며 산책도 즐기고 일도 할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꿩 먹고 알 먹는 수준이라 할 수 있다. 국내 최초 호텔급 인테리어와 최적화된 업무환경, 미팅환경을 제공하는 최고의 오피스컨텐츠 ‘포레스트 비즈니스 센터’가 바로 그러한 곳이다.

홍대입구역 3번출구와 이어져 있는 이곳은 3단계의 철저한 보안을 거치고 난 후에 입성할 수 있다. 초고속 인터넷 전용선 및 ID 카드와 CCTV, 그리고 디지털 도어락으로 연결되는 안정성을 보장한다.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호텔급의 인테리어 환경으로 업무 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이 제공된다. 가상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여 임대료에 대한 부담없이 전화번호와 주소만으로 회사 업무 수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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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깔끔하고 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서 일을 하고 난 후엔 연트럴파크의 공원조망과 산책을 즐기며 숨을 돌릴 수 있다. 교통의 편리함은 물론 삶의 질이 보장되는 확실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포레스트 비즈니스 센터, 포레스트 법무사사무소, 카페 포레스트가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장점으로 편리하게 한 건물 안에서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국내 최고의 오피스 컨텐츠를 느낄 수 있는 포레스트 비즈니스센터는 24시간 이용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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