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열린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 쇼케이스에 배우 박서준, 강하늘이 참석했다.
영화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고는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8월 9일 개봉한다.
배우 강하늘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열린 영화 ‘청년경찰’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