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민박’ 이효리와 이상순이 모닝뽀뽀로 아침을 열었다.
23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민박 오픈 넷째 날을 시작하는 이상순 이효리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순은 새벽 6시에 눈을 떴고 뒤이어 이효리도 잠에서 깼다.
이효리는 이상순에게 “배 한 번만 쓰다듬어 줘”라며 애교를 부렸고 이상순은 이효리의 배를 쓰다듬어 줬다.
이어 이효리는 “즐거운 하루가 또 밝았네? 즐겁지?”라고 묻자 이상순은 “즐거워”라고 답했다.
이에 이효리는 “오빠, 뽀뽀해줘”라고 말했고 이상순은 이효리에게 모닝뽀뽀를 선사했다.
[사진=JTBC ‘효리네 민박’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