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통령 취임 및 추경 효과 감안 시 하반기 경기 개선 지속. 수출 호조에 더해 추경 효과 더해지면 경기 개선 흐름 뚜렷해질 전망. 대통령 취임 1~2년 간 양호했던 투자 지표도 긍정적 변수. 과거 한국 설비투자 지표 개선 시 민감주 주가 양호
-금리 상승과 달러 약세도 민감주에 긍정적. 달러 약세에 따른 원/달러 환율은 국내 민감주 주가에 긍정적
-민감주 비중 확대 필요. 내년 상반기까지 주가 흐름 긍정적일 전망. 풍산(103140), POSCO(005490), S-Oil(010950), LG화학(051910), 현대미포조선(010620), 진성티이씨(036890), 디와이파워(210540)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