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新 가왕 영희로 추정되는 옥주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현오빠 #옥주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코 밑에 수염을 붙이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옥주현은 코믹한 설정의 사진임에도 화사한 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3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영희가 아기해마 케이윌을 물리치고 61대 가왕에 등극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영희의 유력한 후보로 옥주현을 지목했다.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