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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가드 윈도우 필름, 건물에도 해충 차단 효과 탁월

넥스가드 ‘토탈 케어 플러스’ UV400까지 완벽한 자외선 차단으로 해충 차단 효과 입증



국내 프리미엄 윈도우 필름 전문 제조사 ㈜넥스필(NEXFIL)의 대표 브랜드 넥스가드(NEXGARD)가 건물에 ‘토탈 케어 플러스’ 시공을 통해 완벽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넥스가드 ‘토탈 케어 플러스’는 가시광선 반사율은 낮추고 열반사를 높인 스퍼터링 공법으로 제조해 열차단은 물론 인체에 유해한 자외선을 UV400nm 파장대까지 차단하는 국내 유일 윈도우 필름이다. 또한 ‘토탈 케어 플러스’는 블루라이트와 해충까지 차단해 혁신적인 4가지 차단 기능으로 윈도우 필름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넥스가드 ‘토탈 케어 플러스’의 혁신적인 4가지 차단 기능 중 단연 주목된 것은 ‘해충 차단 효과’다. 이에 넥스가드 측은 ‘토탈 케어 플러스’의 실제 방충 효과에 대한 문의를 다양한 실험으로 입증하고 있다. 2017년 7월 경기도 이천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넥스가드 ‘토탈 케어 플러스’ 시공이 그 예다. 맨 유리와 넥스가드 ‘토탈 케어 플러스’가 시공된 유리 앞에 1000W(1KW)의 강한 불빛을 쬔 결과 해충이 끊임없이 달려드는 맨 유리창과는 달리 ‘토탈 케어 플러스’가 시공된 유리에는 해충이 달려들지 않았다. 넥스가드는 해당 실험 영상을 업로드한 후 야간 영업을 하는 사업장에서 시공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넥스가드 ‘토탈 케어 플러스’의 방충 효과는 곤충이 반응하는 빛의 파장 영역대의 자외선을 차단한 결과다. 야간에 활동하는 곤충들은 600nm 파장의 빛까지 반응하는데, 그 반응이 절정에 달하는 영역은 360nm 파장이다. 이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넥스가드 ‘토탈 케어 플러스’의 자외선 차단 영역은 400nm까지로 확장됐다. 다양한 해충의 눈을 확실하게 속이려면 자외선 차단 영역이 해충이 반응하는 파장 영역과 최대한 겹쳐야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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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넥스가드는 이번 여름 시즌을 맞아 ‘썸머 이벤트(Summer Event)’를 진행한다. 이번 ‘썸머 이벤트’의 할인 패키지는 넥스가드의 베스트셀러 ‘토탈 케어 플러스’와 ‘블랙 라벨’ 두 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었는데, ‘토탈 케어 패키지’는 TP200(전면)과 TP300(측후면)을 함께 시공 시 20% 할인, ‘블랙라벨 패키지’는 블랙라벨 35(전면)와 블랙라벨 15(측후면) 시공시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넥스가드 관계자는 “올 여름 유난히 더운 날씨 탓에 차 내부 뜨거운 온도로 인한 불편함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면서 “넥스가드 ‘THE REAL 비교 테스트’를 통해 열 차단은 물론 확실한 자외선 차단을 입증 받은 넥스가드의 인기 제품을 시원한 가격으로 만나 보실 수 있는 기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7년 7월 15일부터 시작한 넥스가드 ‘썸머 이벤트’는 오는 8월 31일까지 전국 넥스가드 대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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