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바다목장’ 한지민이 SNS에 근황을 알렸다.
최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제천 국제 음악 영화제’ 홍보대사가 되었어요. 8월 10일- 8월 15일까지 함께 즐거운 축제 즐겨보아요~” 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민은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미소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존재 자체가 로또다”,“지민 언니 너무 이뻐요”,“연기하는 거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민은 ‘삼시세끼 : 바다목장’의 첫 게스트로 낙점됐다.
[사진=한지민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