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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100' 소통 전문가 김창옥, 최후의 8人과 치열한 접전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8월 1일 방송되는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 출연해, 최후의 8인과 치열한 접전을 펼친다.

/사진=KBS 2TV ‘1대 100’/사진=KBS 2TV ‘1대 100’




‘강연계의 싸이’, ‘아줌마들의 엑소’로 불리며, 현재 강연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통 전문 강사’ 김창옥이 ‘1 대 100’에 첫 출연 했다. 김창옥은 “5천만 원의 상금을 타게 된다면, 아프리카 분쟁 지역 내 학교를 짓는 일에 쓰고 싶다.”고 밝히며, ‘최후의 1인’을 향한 도전을 시작했다.


이날 김창옥은 풍부한 지식을 자랑하며 막힘없이 퀴즈를 풀어나갔으며, 고단계에서는 놀라운 추리력까지 동원해 정답을 맞히는 등 ‘브레인’으로서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김창옥은 5천만 원의 상금을 눈앞에 두고 최후의 8인과 치열한 접전을 펼쳤고, 스튜디오에는 긴장감이 넘쳐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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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소통 전문가 김창옥은 이날 녹화에 참여한 아내들의 고민 해결에 적극 나서 현장에서 큰 환호를 받기도 했다.

과연 김창옥은 최후의 1인이 되어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강사 김창옥과 퀴즈 고수 100인들의 5천만 원을 향한 불꽃 튀는 경쟁은 오는 8월 1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 ‘1 대 100’을 통해 공개된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한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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