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갤러리’ 인기검색어? 대세 입증 “토크쇼 욕심 생겼다” 솔직 고백

워너원의 강다니엘은 데뷔 티저무비가 공개된 지 나흘 만에 1,000만뷰를 돌파하며 대세를 인증했다.

강다니엘의 티저무비는 11명 멤버 가운데 가장 늦게 공개됐지만 역으로 가장 먼저 1,000만뷰를 돌파했다.

또한, 지난 1일엔 ‘강다니엘 갤러리’까지 인기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인기 상한가를 달리는 중이다.

한편, ‘해피투게더3’ 워너원 강다니엘-박지훈-옹성우-윤지성-황민현이 예능을 향한 야망을 표현했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는 ‘해투동-웃음 배달꾼 특집’과 ‘전설의 조동아리-워너원 특집 1탄’으로 이어진다.

‘전설의 조동아리’에서는 국민 아이돌 워너원의 강다니엘-박지훈-옹성우-윤지성-황민현이 출연해 공중파 예능 데뷔식을 치를 예정이다.

특히, 강다니엘은 “‘프로듀스101’에서 인터뷰가 방송에 많이 나오다 보니 토크쇼에 욕심이 생겼다. 조동아리 형님들께 한 수 배우고 싶다”며 야망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사진=엠넷 제공]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