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의 아들인 배우 고윤과 열애설에 휩싸여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늘 3일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고우리와 고윤이 테니스 동호회에서 함께 활동하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의 근황이 전해졌다.
고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11시! #sbs플러스 #떠나요둘이서 #서효림 #고우리 #재밌게 봐주세용”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고우리와 서효림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두 사람의 우월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사진=고우리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