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산업
생활
SPC그룹, 해피포인트로 결식아동 지원
입력2017.08.03 13:33:53
수정
2017.08.03 13:33:53
황재복(오른쪽) SPC그룹 파리크라상 부사장이 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정원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국내사업부문 부회장에게 해피포인트 5,000만 포인트를 기부하고 있다. 이 포인트는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SPC그룹은 겨울방학이 있는 12월에도 해피포인트를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사진제공=SPC그룹
- 박윤선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