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가요

레드벨벳 첫 단독 콘서트‘ Red Room’에 지니 회원들을 초대합니다

베일에 쌓인 레드벨벳 콘서트 ‘Red Room’의 문이 음악서비스 지니에서 열린다.

감성지능 큐레이션 음악서비스 지니(www.genie.co.kr)는 걸그룹 레드벨벳 단독 콘서트 ‘Red Room’ 고객 초대 프로모션을 열고 지니 고객 40명(1인2매)에게 콘서트 티켓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오는 8월 13일까지 진행된다.



레드벨벳의 단독 콘서트 ‘Red Room’은 오는 8월 18-2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레드벨벳의 첫번째 단독 콘서트로 레드벨벳만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이 기대된다.


한편, 레드벨벳은 여름 미니앨범 ‘The Red Summer’로 컴백했으며 타이틀곡 ‘빨간 맛’으로 각종 음원 및 음반차트 1위,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차트 1위, 음악방송 1위를 휩쓸며 썸머퀸의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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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뮤직 이상헌 마케팅실장은 “음악서비스 지니가 레드벨벳의 콘서트 현장에 지니 회원들을 초대한다”며 “레드벨벳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화려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서경스타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정다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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