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백의 신부’ 남주혁이 SNS에 근황을 알렸다.
남주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백의 친구들”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주혁은 지인들과 함께 눈만 드러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지수 씨도 같이 있네요~”,“보기 좋아요!”,“하백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주혁이 출연하는 tvN ‘하백의 신부2017’ 월,화 오후 10시 50분에 방영된다
[사진=남주혁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